한가인 근황,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자녀 학원 라이딩' 스케줄 논란에 해명

사진=한가인 유튜브 / 한가인 SNS

배우 한가인이 ‘자녀 학원 라이딩’ 일정과 관련해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자 “애들 행복이 우선”이라며 해명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한가인, 자녀 학원 라이딩 일정 해명
사진=한가인 SNS

2024년 10월 5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에 “풀데이 라이딩’(콘텐츠)을 위해서 특별히 늦게 끝나는 날로 촬영했다”라며 “댓글에 달았는데 못 보시는 분들 있으신 거 같아서(다시 해명한다)”라고 말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첫째는 수학학원 가는 날만 늦게 귀가 한다”면서 “원래 토요일 낮에 다니던 곳인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올해부터 학원에서 오후반으로 바뀌었다. 여길 다니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가인은 “매일 매일 늦게 나오면 아이도 저도 피곤해서 못할 것”이라며 “공부 때문에 유난스레 아이들 쥐잡 듯 잡지 않는다”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행복이 우선
사진=한가인 SNS

그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수업은 하지 않는다”라며 “전 학교, 학원 안 다녀도 (괜찮고) 애들 행복이 우선”이라고 자신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얼마전 첫째에게 학교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둬도 된다고 했더니, ‘엄마 초등은 의무교육이라 안돼!’ 하더라”라며 “일을 줄여서라도 아이들이랑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제가 직접 다 케어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럴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리고 수요일 빼면 9시에 가족들 모두 칼 취침한다”라며 “어제 아들은 유치원 가지 않고 놀고 싶대서 저랑 오락실 데이트했다. 학업으로 목숨걸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해명을 이었습니다.

7시 30분부터 21시까지 이어지는 일정
사진=한가인 SNS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가인은 2024년 10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방송 최초! 여배우 한가인 충격 24시간 관찰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한가인의 24시간은 대부분 아이들과 함께였는데, 아침 7시 30분 첫째 딸 제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일부터 시작해 밤 9시 첫째 딸의 수학 학원이 끝나면 픽업해오는 일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이게 왜 갑론을박?", "애가 원해서 다니는거였네", "0.1%만 누릴 수 있는 일상", "너무 부럽다", "나도 돈 많이 벌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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