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경기 달성이 눈앞인데...' 이재성, '센추리클럽' 가입 앞두고 소속팀 조기 복귀

금윤호 기자 2025. 9. 9. 0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매치 100경기 출전을 통해 '센추리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던 이재성(마인츠)가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재성은 소속 구단의 조기 복귀 요청 후 홍명보 감독과 면담을 통해 소집 해제됐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멕시코전 출전이 어려운 상태에 소속팀의 조기 복귀 요청에 따라 대표팀을 떠나면서 센추리 클럽 가입은 10월 A매치로 미루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이재성

(MHN 금윤호 기자) A매치 100경기 출전을 통해 '센추리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던 이재성(마인츠)가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재성은 소속 구단의 조기 복귀 요청 후 홍명보 감독과 면담을 통해 소집 해제됐다. 이에 따라 이재성은 곧바로 출국해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이재성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A매치 99경기를 기록했다.

이어 전반 17분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손흥민(LA FC)의 득점을 도우면서 한국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재성은 후반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이후 축구협회는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파열이 진단을 받아 약 일주일 가량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이재성은 대표팀과 함께 다음 A매치가 열리는 테네시주 내슈빌로 동행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멕시코전 출전이 어려운 상태에 소속팀의 조기 복귀 요청에 따라 대표팀을 떠나면서 센추리 클럽 가입은 10월 A매치로 미루게 됐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은 오는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13위)와 9월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