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6·27 대책 이후 매수 심리가 약화되며 ‘대출이 닿는 구간’에 거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본 구조 변화
규제 후 9억 이하 비중은 49.5%(2,052건)로 직전 37.7%(5,473건)에서 11.8%p 확대됐습니다. 세부 구간을 보면 6억 이하가 14.7%→22.8%(+8.1%p), 69억은 23.0%→26.8%(+3.8%p)였죠.
반면 915억은 34.7%→28.6%(-6%p), 15~30억은 23.0%→15.6%(-7.4%p)로 상단이 급격히 약화됐습니다. 통계는 공공 매입임대용 초소형·해제 건을 제외해 왜곡을 줄였다고 볼 수 있어요.
왜 9억 이하에 몰리나
수도권 대부분 지역 LTV 70%를 적용하면 주담대 6억 한도에서 ‘역산 가능한 집값 상한’이 약 9억이죠.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되며 소득 대비 한도가 줄어 중·저가 선호가 커졌습니다.
특히 15~30억 구간은 강남권 소형, 마포·성동 중대형이 집중된 가격대로 직격탄을 맞았다고 할 수 있어요. 결국 대출 레버리지가 닿는 곳만 실수요가 남고, 상단은 관망 모드로 돌아선 셈입니다.
서울시, 청년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접수…4천명 선발

하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참여자를 4천명 규모로 뽑는다는 발표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핵심 요건)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19~39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입니다.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이면서 임대차계약서 임차인도 본인이어야 하죠.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 거주 + 2025년 7월 건강보험료 고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가 기준입니다. 주택 보유자, 부모 주택 임차, 타 기관에서 동일 지원 수령,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는 제외된다고 볼 수 있어요.
어떻게 신청하고, 언제 받나
8월 12일 10시부터 25일 18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합니다. 선발은 사회적 약자·주거취약 청년 우선 → 소득 낮은 순으로 진행되죠. 10월 서류심사·자격 검증 후 적격자 발표, 10일간 이의신청을 거쳐 12월께 지급 예정입니다. 세부 요건·제출 서류는 해당 사이트 공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지식토스트, #지식토스트_모닝브리핑, #두부레터, #부동산뉴스레터, #내집마련, #부동산뉴스, #부동산홈두부, #홈두부, #두부레터, #부동산청약, #홈두부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