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Desker), 프리미엄 ‘일하는 공간’ 만드는 이유[K-산업]
손재철 기자 2025. 11. 6. 09:26
‘한국이 세계를 선도한다’는 정부 정책 방향성인 이른바 ‘K-이니셔티브(K-initiative)’ 전략이 K-산업 내 강소 토종 기업들 사이에서 무르익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인재’ 파워가 융합되면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브랜드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K-산업내 카테고리별 ‘도전 선수’들을 순차 살피는 ‘K-산업’ 시리즈를 이어 나간다. 그 첫회차 주인공은 ‘일룸’이 만든 ‘데스커(Desker)’다.
특히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인재’ 파워가 융합되면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브랜드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K-산업내 카테고리별 ‘도전 선수’들을 순차 살피는 ‘K-산업’ 시리즈를 이어 나간다. 그 첫회차 주인공은 ‘일룸’이 만든 ‘데스커(Desker)’다.
데스커, 일하기 편한 프리미엄 ‘워크스테이션’ 공간을 만든다
데스커는 ‘일하기 편한, 데스크 공간’을 지향하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토종 브랜드다.

특히 한국 사람 체형, 자세에 걸맞는 모션 데스크를 개발해 업계 시선을 얻고 있다. 핵심 차별화 포인트(Unique Selling Proposition, USP)는 ‘위아래 높이 조절’ 가능한 ‘데스커, 모션데스크’ 라인업을 프리미엄군까지 갖춘 점이다.
이에 대해 데스커 관계자는 “모션데스크 제품군 뿐 아니라 모든 데스커 제품들은 사용자 중심형 프리미엄을 지향한다”며 “이 중 데스커의 모션데스크는 단순 전동식 높이 조절 책상이 아니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신체 조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데스커가 만든 모션 데스크 경우, 사용자 타겟 세분화를 기반으로 만들어 다양한 크기, 기능적 차이 라인업을 지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 사양, 구성 요소를 세분화해 각각의 고객군이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모션데스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동종 카테고리에 파고드는 이름 모를 ‘중국산 저가 모션 데스크’들과는 태생부터 다른 것이다. 품질이나 사후관리 신뢰성 면에서도 로열 수요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실제 데스커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추고 있다. 검증된 높이조절 모터 메커니즘 전문업체를 선정한 점도 탁월한 효능감이다. 수차례 샘플 테스트를 통해 시장에 완성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은 신뢰감일 터. 이 같은 ‘데스커’가 만든 모션데스크는 상판 이동 속도, 센싱 방식, 상판 흔들림 제어력, 스위치 작동 편의 디자인, 기능 등 전 분야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다.
높이 조절 데스크 기능 핵심 가치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자세’를 가능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신체 비율과 작업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과 작업 스타일에 맞게 섬세한 높이 설정이 가능해야 하고 이 때 상품성은 큰 차이를 보인다. 이 점에서 데스커는 동급 최고 상품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한 디자인 역시 데스커 모션데스크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일반적으로 모션데스크라면 ‘T를 뒤집어 놓은 듯한 다리 형태’들이 대다수인데 데스커에서 올해 출시한 ‘모션데스크 포레그’를 보면 고급스러운 테이블 형태를 지니고 있다. 멀리서 보면 일반 데스크처럼 보이지만 세련된 형태 속 정교한 높이조절 기능을 담고 있다.
‘일잘하는 이들’ 공간 ‘디퍼’, 동종 기업 중 최초 운영
데스커는 제품 개발 외 소비자와 시장 참여자들과 양방향 소통하는 미디어 성격이 강한 사이트 ‘디퍼(differ) ’도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디퍼 운영 담당 데스커 관계자는 “제품 생산은 물론 일과 삶을 이어가는 고객들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데스커”라며 “책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공감 교류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곳이 ‘디퍼’라고 설명했다. 또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데스커는 책상을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나다움을 쌓아가는 가장 개인적인 공간이자 저마다의 가능성이 시작되는 무대라고 믿는다”며 “디퍼(differ)는 바로 이 철학을 담아, 지난 3년 동안 책상 앞에서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인터뷰 콘텐츠와 성장 가이드 툴킷으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디퍼’와 같은 소통 미디어를 만든 것은 국내 동종 기업 중 최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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