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현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로맨틱 선셋 카페룩
배우 수현이 도심 속 루프탑 카페에서 따스한 햇살을 배경으로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과 베이지 톤 이너웨어의 조화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베이지 컬러의 미니멀한 토트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일몰의 황금빛 조명이 그녀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감싸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아늑한 니트 원피스 룩
아이보리 컬러의 케이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수현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풍성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니트 원피스는 따뜻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며, 브라운과 화이트 배색의 로퍼로 포인트를 주었다. 심플한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일상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모던 캐주얼 레이크사이드 룩
푸른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그레이 니트 카디건과 블랙 팬츠의 모노톤 룩을 선보이고 있다. 편안한 실루엣의 카디건과 슬림한 팬츠의 조합이 세련된 캐주얼 무드를 자아내며,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크로스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이 룩은 도심 속 자연을 즐기는 여유로운 주말 패션을 완벽하게 연출하고 있다.

##시크한 올블랙 아이스크림 데이트 룩
벤앤제리스 팝업 스토어 앞에서 수현이 시크한 올블랙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했다. 유니크한 패턴의 슬라이드 슈즈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선글라스로 도시적인 감각을 더했다. 컬러풀한 아이스크림 트럭과 대비되는 모노톤 룩이 배우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배우 수현이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100kg 특수분장을 통해 비행 능력을 상실한 '복동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현은 이 역할을 위해 매 촬영마다 최소 4시간, 최대 7~8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감행했다. 한때 최정상 모델이었지만 몸이 무거워져 비행 능력을 잃은 초능력자 가족의 장녀 복동희를 연기하기 위한 도전이었다.
"이런 작품에 저를 생각해주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며 "저에 편견이나 제 모습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완전히 깨버릴 수 있는 역할이라 굉장히 끌렸다"고 수현은 밝혔다. 그는 "저조차 저를 못 알아보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드라마 종영 후 수현은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눈물이 쏟아졌는데,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서 연기했지만 그렇게 울었던 적은 처음"이라며 복동희 역할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복동희는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인물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현의 연기는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며 자존감이 바닥이던 동희가 엄마의 그늘을 벗어나 드디어 날았다"는 캐릭터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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