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측, 둘째 아들 美 원정출산 의혹 일축 “한국서 낳을 것, 남편도 귀국”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일각에서 불거진 둘째 원정 출산 의혹을 일축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6월 22일 뉴스엔에 "둘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며, 이번 둘째 출산은 국내(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 역시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해 아내의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영미는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 7월 출산 예정인 둘째 아이를 위해 잠시 DJ석을 비운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이번 주 일요일 21일까지 함께할 예정"이라며 "아이가 많이 자라서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사이즈다. 잠시 휴가 떠났다가 조리원에서 '두데' 듣고 회복하고 돌아오겠다. 멀리 가지 않을 거고 지난번처럼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 자리 오래 비우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컨디션을 봐야 할 것 같다. 첫째에 이어 둘째도 제왕절개라 회복이 빨라야 할 텐데,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 마음 같아서는 아이를 낳고 바로 다음 날이라도 돌아오고 싶은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장기간 자리를 비우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안영미가 둘째 아이를 원정 출산할 계획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아들을 2023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한 바 있기 때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둘째 출산 후 슬하 두 아들을 두게 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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