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는데 못 살았다” 이정후 타격 침묵 뒤에 숨겨진 수상함의 정체

케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연이틀 무안타로 침묵

이정후는 피츠버그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날카로운 타구를 연이어 만들어냈지만 번번이 수비에 걸리며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반등 기세를 보였던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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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2할 5푼 무너지고 팀도 5할 붕괴

이정후의 타율은 0.248로 하락했고, 샌프란시스코 역시 6연패에 빠지며 승률 5할 아래로 떨어졌다. 팀과 선수 모두 성적 하락세가 이어지며 후반기 반등 과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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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은 타구가 모두 수비에 걸려

이정후는 좌익수 수윈스키의 다이빙 캐치, 2루수 곤잘레스의 백핸드 등 상대 수비진의 호수비에 번번이 막혔다. 안타성이었던 타구들이 모두 아웃으로 처리되며 운이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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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6연패와 함께 ‘선수 정리’ 시작

샌프란시스코는 필승조 타일러 로저스를 메츠로 트레이드하며 ‘선수 장사’에 돌입한 분위기다. 시즌 포기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정후 등 핵심 자원들의 이적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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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과 오판 겹치며 연장 패배 자초

10회 초 투수 워커의 2루 송구 실책과 타자 베일리의 한복판 스트라이크 방관 등으로 추가 실점했고, 결국 연장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경기력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완전히 무너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