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이시스보다 더 크다고요?"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에도 등재된 우리나라 이곳

뉴욕을 넘어 세계 정상에 선 '쇼핑의 제국'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조금 큰 백화점'으로 인식될지 모르지만, 전 세계 쇼핑 업계가 경악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신세계 센텀시티입니다. 이곳은 연면적 293,905㎡(약 8만 8,900평)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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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는 세계적인 백화점들과 비교해보면 명확해집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 하나인 미국 뉴욕의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보다 무려 9만㎡ 이상 더 큰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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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압도적인 차이 덕분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공식적으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으며, 2026년 현재까지도 그 위상을 당당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리테일 전문지나 관광 가이드북에서 'World’s largest department store in Busan'이라는 문구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29만㎡의 공간에 담긴 복합 문화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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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규모만 큰 것이 아닙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이유는 그 거대한 공간을 채우고 있는 콘텐츠의 질에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의 집약체'입니다. 백화점 내부에는 천연 온천수가 솟아나는 거대 스파 시설인 '스파랜드'를 비롯해, 국제 규격의 아이스링크, 멀티플렉스 영화관, 그리고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대규모 옥상 공원인 '주라지'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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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이시스보다 9만㎡나 더 넓은 여유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과 시각적 웅장함을 선사합니다. 전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입점하려는 이 거대한 리테일 제국은 연간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부산의 핵심 관광 자산입니다. 수천억 원의 자본과 글로벌한 감각이 만나 탄생한 이 공간은, 대한민국이 가진 쇼핑 인프라의 수준이 세계 최고점에 도달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세계 1등의 이름값, 부산에서 즐기는 글로벌 랜드마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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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활동이 위축되는 겨울철,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고의 실내 여행지로 변모합니다. 29만㎡에 달하는 광활한 실내를 누비며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세계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만끽하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더욱 인기가 높은 스파랜드는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온천욕이라는 반전 서사를 제공하며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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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뉴욕이나 런던이 아닌, 바로 우리 곁 부산에 있다는 사실은 가슴 벅찬 자부심입니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세계적인 기록의 현장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뉴욕 메이시스를 압도하고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이 거대한 쇼핑의 성지에서, 세계 1등만이 줄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감과 감동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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