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 분)의 귀여운 남동생 노을이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성원.

그의 근황이 최근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5년 ‘응팔’의 성공 이후,
막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최성원에게 뜻밖의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급성 백혈병 진단이었죠.


기쁨도 잠시,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오로지 생존을 위한 싸움에
몰두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4년 후인 2020년, 백혈병이
재발하며 또 한 번 병상에 누워야 했던 그.
이식 수술까지 받으며 버티던 그는
결국 “정말 연기를 못 하겠구나”라는
깊은 좌절감에 빠졌다고 전합니다.

이후 긴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3년,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에서 키맨인 담임 선생님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다시금 배우로서 제2의 시작을 알렸지만,
이후 SNS에서 돌연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죠.

그러나 얼마 전, 그는 “5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반가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조금 수척해졌지만, 한층
더 단단하고 건강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지인들의 댓글에 일일이
정성스레 답글을 남기며
“바버샵을 가보았다”, “포토샵입니다” 등
여전한 유머 감각도 잃지 않은 모습.
그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살아줘서 고마워요”,
“이제 꽃길만 걷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무명 배우로 버티던 시절,
겨우 빛을 보기 시작한 순간
갑작스러운 병마와 싸워야 했던 배우 최성원.
그는 두 번의 백혈병을 이겨내고,
결국 다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심으로
승리한 이 배우의 이야기는
단순한 ‘컴백’ 그 이상의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필모그래피에
어떤 빛나는 작품들이 더해질지,
응원합니다
출처 최성원 인스타, tvn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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