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빵을 만든다고?” 오연수, 밀가루 끊고 만든 샌드위치 레시피 화제

사진=유튜브 '오연수 Yun Soo Oh'

배우 오연수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특한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일반적인 밀가루 빵 대신 전혀 다른 재료를 활용해 만든 ‘건강한 오픈 샌드위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맛보다 건강을 우선시한 그녀의 선택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됐는지 알아보자.

두부·오트밀로 만든 반죽, 탄수화물 대신 영양 가득

오연수는 빵 대신 두부와 오트밀을 갈아 만든 반죽을 활용했다.

프라이팬에 구워 낸 이 반죽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두부는 혈당지수가 낮고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과 항암에 도움을 준다.

오트밀에는 단백질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은 장 건강에 유익하다.

다만, 과잉 섭취 시 소화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큼한 딸기와 고소한 치즈, 토핑도 건강하게

바질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후, 채소, 부라타 치즈, 딸기를 올려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바질은 항염 효과와 면역력 강화에 좋고,

녹색 채소는 지방 배출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부라타 치즈는 고단백 저탄수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 근육 유지에 유리하다.

딸기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에도 효과적이다.

🍽️ 간단하지만 실용적인 구성,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

오연수가 만든 오픈 샌드위치는 겉보기엔 복잡해 보이지만,

조리 과정은 꽤 간단하다.

두부와 오트밀로 만든 반죽은 프라이팬 하나면 충분히 완성할 수 있으며,

남은 반죽은 냉동 보관 후 토스트처럼 활용하면 된다.

별도의 오븐 없이 만들 수 있고,

채소나 토핑은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식단에 변화를 주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정해진 레시피보다 구성의 유연함이 매력적인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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