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강희가 그레이 후디와 조거 팬츠로 연출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최강희는 오버핏 그레이 후드 티셔츠와 같은 톤의 조거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빈티지한 느낌의 카멜 컬러 워커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짧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살짝 흐트러진 포즈는 최강희 특유의 자유롭고 발랄한 매력을 돋보였습니다.
특히, 카페테라스에서 대본을 읽으며 진지한 모습과 함께 내추럴한 패션 센스를 동시에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최강희는 작년 11월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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