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결혼' 이인혜 "♥예비신랑과 2세 계획? 주시는대로 감사히" (인터뷰)

최희재 기자 입력 2022. 8. 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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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인혜가 오늘(6일) 결혼한다.

이인혜는 6일 오후 진행되는 결혼식에 앞서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는 "신랑이 추진력도 있다. 저는 굉장히 신중하고 고민이 많은 편인데 과감하게 추진을 해줘서 덕분에 결혼까지 하게 된 것 같다. 감사함이 많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인혜는 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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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인혜가 오늘(6일) 결혼한다.

이인혜는 6일 오후 진행되는 결혼식에 앞서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의 예비신랑은 1세 연하의 치과의사다. 이인혜는 지인 모임에서 친구로 만난 예비신랑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친한 친구들끼리 있다 보면 오히려 배려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 덜하게 되지 않나. 근데 신랑은 모임에서 소외된 사람이 없게 애를 썼다. 그런 분위기를 잘 캐치하고 말을 걸더라. '모임계의 유재석이다'라고 얘기를 했을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분위기를 돋우려고 할 때는 자신을 희생해서 웃기는 스타일이다. 배려심, 리더십, 센스가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걸 보면서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단둘이 만나니까 더 자상하고 이해심도 많더라"라며 신랑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결혼식 또한 예비신랑이 나서서 준비했다고. 이인혜는 "신랑이 추진력도 있다. 저는 굉장히 신중하고 고민이 많은 편인데 과감하게 추진을 해줘서 덕분에 결혼까지 하게 된 것 같다. 감사함이 많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이인혜는 2세 계획에 대해 "나이가 있어서... 주시면 주시는대로 감사할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인혜는 지난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데뷔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 KBS '학교3', '쾌걸춘향', '오 마이 금비', JTBC '우아한 친구들', TBS 'TV책방 북소리', EBS '청춘인문강좌' 등 드라마, 예능, 교양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인혜는 연기 활동은 물론 교수직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경학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언론학 석·박사를 받았다. 2009년에는 연예인 중 최연소 대학 교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인혜는 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웨딩 21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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