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73명, 석사 493명, 학사 1174명 등 총 1740명 배출
▲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21일 대학 예음홀에서 열린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학교
가천대학교가 21일 대학 예음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했다.
박사 73명, 석사 493명, 학사 1174명 등 총 1740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에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가천학원 송석형 이사장, 최미리 수석부총장 등 교무위원, 송성근 총동문회장과 학부모, 졸업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총장축사, 학위수여, 총동문회장 격려사, 상패수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총장상과 총동문회장상은 학부 의공학과 구인성(23) 씨와 미술·디자인학부(디자인) 박주성(25) 씨가 각각 받았다.
대학원 부동산정책전공 박사과정 황만연(56) 씨와 간호대학원 종양전문간호학전공 석사과정 김혜지(여·31) 씨 등 16명도 총장상을 받았다.
▲ 가천대 졸업생, 학부모들이 21일 대학 가천관 앞에 세워진 상징물 '무한대상' 앞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학교
이 총장은 'AI시대, 앞서나가는 나를 키워갑시다'라는 축사에서 "이제 세상은 '어느 학교를 나왔습니까?' 보다 '어떤 문제를 풀 수 있습니까?' 를 묻는다"라며 "남보다 더 AI를 이해하고 능력 일부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가천대학교의 졸업장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새로운 길을 개척한 가천인의 정신, 그리고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이 새겨져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미래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사람으로 가천대학교에서 배운 도전과 혁신의 DNA로, 여러분의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키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