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노화가 요즘 관심사예요.”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21)이 솔직한 건강 습관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다비치 강민경(35)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한 그는 “저속 노화(slow aging)가 요즘 관심사이자 트렌드”라며 자신만의 루틴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 마주 앉아 음식과 다이어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강민경이 “다이어트하는 시즌 아니냐”고 묻자, 장원영은 “먹고 싶을 때는 많이 먹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떨어져 밥을 잘 안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한 끼를 먹어도 맛있는 걸 먹거나 아예 안 먹는다”며 뚜렷한 취향을 드러냈습니다.
장원영은 또한 자신의 건강 관리 비결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요즘 저속 노화가 관심사"라며 "아침 공복에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을 섞어 마신다"고 소개했습니다. 단순한 식습관이 아니라, 젊을 때부터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려는 의지가 드러난 대목입니다.
그리고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고, 음식을 항상 천천히 먹는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식사 습관을 밝혔습니다. 실제로 영상 속에서도 장원영은 식사를 느긋하게 즐기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급하게 먹으면 몸도 마음도 불편하다"며 천천히 먹는 습관이 자연스러워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레몬즙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올리브 오일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군것질을 줄이고 식사 속도를 늦추는 습관 역시 과식을 막고 체중 증가를 예방해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원영이 밝힌 생활 습관이 단순한 다이어트 팁을 넘어 ‘저속 노화’라는 최신 건강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장원영은 “23살이 가장 예쁠 것 같다”며 꾸준히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원영턴’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지만, 무대 밖에서는 강민경과의 대화처럼 소소한 습관을 지켜가며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