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못 말리는 딸 사랑…새벽 육아도 거뜬 "속전속결"

김지원 2024. 9. 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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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귀여운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른 새벽에도 육아 중이지만 사랑스러운 딸을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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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김승현 아내 장정윤 방송작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정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 먹고 트림도 오늘은 속전속결"이라며 "끈데 왜 눈이 말똥말똥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귀여운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시간은 새벽 4시 54분. 이른 새벽에도 육아 중이지만 사랑스러운 딸을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마 품 좋다 헤헤"라며 잠든 딸의 모습이 보인다. 어여쁜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예정일을 약 한 달 앞두고 응급 출산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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