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바로 계약한다" 신형 카니발 모든 색상 실물 및 내외관 디자인 봤더니

신형 카니발 색상 별 실물이 공개됐는데요. 색상 별로 한방에 모두 보시죠. 지금 보시는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입니다.

정말 다양한 차량들을 리뷰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압도적이고 웅장한 느낌의 차량은 딱 두 대였던 것 같아요. 그 중의 하나가 국내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죠. 그 눈빛을 능가할 수 있는 차량이 나타났습니다. 신형 카니발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이 압도적인 눈빛뿐만 아니라 보는 각도마다 디자인이 모두 달라집니다. 정면에서 보면 직각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고, 각도를 바꿔서 보면 마치 도깨비의 눈빛인 것처럼 양 끝이 뾰족한 디자인이 됩니다.

'아이보리 실버' 색상의 방향 지시등은 이렇게 작동합니다.

'판테라 메탈' 방향 지시등이 작동되면 이렇습니다.

'세라믹 실버'의 방향 지시등이 작동되면 이렇게 멋집니다. 확실히 좀 어두운 색상보다는 약간 밝은 색상들이 좀 더 멋지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꼭 실물을 보시고 최종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 색상을 잘못 선택하면 차량을 타는 내내 후회합니다. 제가 그랬죠.

특히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트림에서 9인승은 160만 원, 7인승은 138만 원을 추가하면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건 제 생각에는 그냥 업그레이드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미니밴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면 시그니처만 하셔도 되겠지만, 고성능 느낌의 SUV 디자인이 좋다는 분들이라면 그래비티 트림을 선택하셔도 아마 비용이 아깝지 않을 것 같네요.

특히 C필러 쪽 크롬 가니시 디자인이 좋았는데요. 기본적으로 반짝반짝하는 크롬 포인트 디자인보다는 다크한 느낌이 은근하면서도 멋지더군요.

그리고 그래비티를 선택하시면 LED 테일 게이트 램프도 추가되죠. 이건 캠핑을 하냐, 안 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트렁크를 열 때마다 마치 심 봉사가 눈을 뜬 것처럼 트렁크 주변을 밝게 만들어 주는데요. 아마 보신다면 외부에서 튜닝을 하고 싶을 정도로 밝기에 있어서는 좀 남다르죠.

새로운 실내입니다. 좋았던 점이 더 많기 때문에 아쉬웠던 점 한 가지만 먼저 알려드리면 스티어링 휠, 즉 핸들이 기존과 동일합니다. 만약에 투톤이었으면 정말 괜찮았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소렌토와 차별성이 없어지죠. 아마 이 부분은 기아도 고민했을 것 같고요.

실내에서 큰 변화가 느껴졌던 부분은 바로 앰비언트 부분이었습니다. 앰비언트가 운전자를 반겨줘요.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마치 떠 있는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이에요. 기존 카니발과는 전혀 다르죠. 기존 카니발은 이런 앰비언트 느낌이 아니었잖아요. 도어 쪽의 느낌도 확실하고요. 1열 도어 뿐만 아니라 2열 도어의 앰비언트도 잘 보입니다. 기존 카니발 오너분들께서 보시면 이 부분이 조금 부러울 것 같아요.

2열에서 본 운전자 공간은 이렇습니다. 좀 과장하자면 1열에 앉아 있으면 내가 지금 풀체인지 된 카니발을 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홈페이지의 사진상으로는 커브드라는 점이 느껴지지 않죠. 하지만 실제로 본 느낌은 확실한 커브드였고요.

특히 많은 분들이 별로 달라진 게 없지 않냐고 말씀하셔서 한 번 더 확인해 드리면 단지 디자인, 즉 UI만 바뀐 것이 아니라 전체를 관할하는 부분은 OS거든요. 이 OS가 ccNC라는 최신 OS로 달라진 것이죠. 따라서 모든 제어기 기능까지 업데이트가 가능하고요.

추가로 실시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차량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제공되지 않았죠. 이런 콘텐츠를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 신형 카니발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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