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사이가 좋은 강아지들은 잠을 잘 때나 놀 때나 늘 붙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여기 산책할 때조차 한 몸처럼 딱 붙어 다니는 아주 특별한 강아지 삼총사가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길 위에서 나란히 걷는 모습이 마치 우리가 즐겨 먹는 맛있는 초밥과 닮았다는 귀여운 소식인데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강아지 가족의 찰떡궁합 산책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루 군과 히마와리 양, 그리고 코코 양까지 세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 친구들입니다. 이들의 주인은 최근 SNS에 아주 흥미로운 산책 사진을 한 장 올렸죠.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들은 산책길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로의 어깨와 몸을 빈틈없이 밀착한 채 나란히 걷고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하루, 히마와리, 코코가 순서대로 서서 발맞춰 걷는 모습은 마치 잘 짜인 안무를 보는 것 같았는데요.

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반응은 "위에서 내려다보니 마치 생선 회를 올리기 직전의 갓 쥔 초밥 밥알 세 덩이 같다"는 비유였습니다.
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세 마리의 강아지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 접시 위에 놓인 초밥 밥알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강아지들이 이렇게 산책 중에 서로 딱 붙어 걷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보통은 각자 냄새를 맡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쁘기 때문이죠.
하지만 하루 군과 친구들은 서로를 향한 신뢰와 우정이 얼마나 깊은지, 산책하는 내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같은 속도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주인의 말에 따르면 이들은 집에서도 늘 함께 붙어 있는 단짝 중의 단짝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산책길에서도 초밥 밥알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나타난 셈인데요.

이 귀여운 강아지 삼총사의 모습은 우리에게 반려동물 사이의 유대감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더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강아지들의 표정은 보는 사람들의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날려줄 만큼 강력한 힐링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초밥 삼총사가 보여주는 따뜻한 우정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미소와 여유를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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