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339f1bef1
궁예
"드디어 하늘이 날 버렸구나"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64a9c9ba8
최원직
"아들아, 너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거라"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241c9f62b84
정몽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d64e8cb33
정도전
"내가 이미 고려를 배반했는데
지금 또 이 편(태조)를 배반하고 저 편(태종)에 붙는다면,
사람들이 비록 말하지 않더라도 홀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겠느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1f72b4b95eb
세종대왕
"왜인(일본)과 야인(청나라)를 대하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오랫동안 평안에 빠져 있다가 혹 해이해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언제나 하루와 같이 정신을 바짝 차려 조금이라도 해이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터졌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e4dc8f327
김처선
"전하께서는 팔다리가 없어도 걸을 수 있습니까?"
(연산군이 전신에 화살을 쏜 후, 팔다리를 자르고 걸으라고 명령하자 한 말. 이후 혓바닥이 잘렸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b459098a1
연산군
"중정이 보고 싶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8f72a469ced
황진이
"내가 죽거든 관을 쓰지 말고 시체를 그냥 동문 밖에 내쳐두어
개미와 벌레들이 내 살을 뜯어먹게 하여
천하 여인들의 본보기로 삼으라."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0f92f4c9def
임형수
"그대도 한 잔 마시겠는가?"
(사약을 들고 온 사람에게 웃으며 한 말, 이후 18사발을 먹었는데도 죽지 않아 교수형에 처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530f4bdf4
이순신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깃발을 휘두르고 북을 울려 내가 살아 있을 때처럼 하라."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84e9d9fab
허균
"아직 할 말이 남아있소!"
(역적죄로 죽는걸 몰랐다가 항변한 말. 이후 사지가 찢어졌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e67993f2a
김상용
"속이 답답하니 담배가 피고 싶다. 불을 가져오라"
(강화도가 청나라에 의해 점령당하자, 화약고에 불을 붙여 자폭하기 전에 한 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c4e9097a8ca
윤휴
"나라에서 유학자를 쓰기 싫으면 안 쓰면 그만이지 죽일 것까진 없지 않나?"
(사문난적으로 몰려 사약을 받았을 때 한 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8eba9ecb36a
사도세자
"흔들지 마라. 어지러워 못 견디겠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8f92b4c98
정지윤
"죽는 기분 말인가? 처음 죽어보는 거라 잘 모르겠군. 내 죽은 다음에 다시 말해주지."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a6aedce30
홍순목
"늙은 신하가 역적을 키웠으니 나라에 큰 죄를 지었구나"
(아들 홍영식이 갑신정변을 일으키자 손자를 죽이고 자결하며 한 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2f12e4698ee
김홍집
"시끄럽소! 일국의 총리로써 동족에게 죽는건 천명이야!
남의 나라 군인의 도움까지 받아서 살고싶지는 않소!"
(고종황제에게 죽는다며 만류하는 일본군을 뿌리치며)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248cff72a
흥선대원군
"주상(고종)이 보고 싶구나...아직도 오지 않았는가?"
(고종은 끝까지 안 와서 불효자 소리를 들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43cf2b4f4
안중근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안중근을 존중하던 일본간수들은 이를 허락해줬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e68943022
이재명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a66973022
이범진
"우리나라 대한제국은 망했습니다. 폐하는 모든 권력을 잃었습니다.
저는 적을 토벌할 수도, 복수할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자결 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오늘 목숨을 끊으렵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b686c933020
이용구
"나는 참 바보였습니다....혹시 속은거 아닐까요?"
(평생 친일파로 살았던 것을 일본인에게 물어보며)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94fc8f42280
유관순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조선 독립 만세"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24dcdf527
김상옥
"대한독립만세!"
(일본경찰 1000명과 대치하다 한 발 남은 총알을 머리에 쏘며)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331f7b8f5
이상재
"네 이놈들! 니들은 내가 뒈졌나 안 뒈졌나 보러 왔지?!"
(자신을 찾아온 두 제자들에게 한 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c6ee8c937
이지용
"일본에게 속았다"
(을사오적이 된 것을 후회하며)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f65ecce35
김좌진
"할 일이… 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 때에 내가 죽어야 하다니… 그게 한스러워서…"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849ccff24
방정환
"문 앞에 흑마가 모는 검은 마차가 날 데리러 왔다. 어린이를 두고 가니 잘 부탁하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33bf5b8f4
이상
"멜론이 먹고 싶소"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540aaf43ef0
윤봉길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니 더 할 말이 없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6499197a0
김약연
"내 삶이 유언이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24ac3f72b
윤치호
"모든 친일파와 민족반역자는 삼가라"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439f7baf7
김용환
"선비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말할 필요 없다"
(도박중독자로 위장해 전재산을 임시정부에 송금한 것을 밝히라는 말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3f22e4994eb
이관술
"대한민국 만세는 모르겠고, 조선민족 만세를 부르겠소"
(6.25 대전형무소 학살 도중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라는 말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948cbf022
이우근
"어머니,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포항에서 북한군과 전투를 벌이기 전 쓴 편지에서)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8f12c4d9a
석주명
"나는 공산군이 아니오! 석주명이라는 나비학자요! 나는 나비밖에 모르는 사람이오!"
(한 청년이 평안도 사투리를 쓴다며 총으로 쏘기 직전에 한 말)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63af4b8f6
조봉암
"막걸리 한 사발과 담배 한 개비만 주시오"
(진보당 사건으로 누명을 쓰고 교수형 당하기 직전에)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2c5d62efc290a27ce23c936
이인성
"나말이요?! 나! 천하의 나를 모르오?!
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나를 모르오?!
난 이인성이요!! 천하의 천재 이인성이!!"
(통금시간에 치안대원이 잡자 외친 말, 높은 사람인줄 알고 보냈으나 화가라는걸 알고 즉결총살했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9913df5b4f4
우장춘
"이 벼! 내가 끝을 보지 못하고 죽어야 한다니!"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a7b69eccb33
이정재
"나도 잘못이 있기에 억울하다는 말은 안 한다.
그런데 죄다 나에게만 책임을 넘기고 자신은 억울하다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적어도 자기 잘못은 인정하라고 말하고 싶다."
(범죄단체수괴로 교수형을 당하기 직전)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f5d449c9baf
최영오 일병
"내가 죽음으로써 우리나라 군대가
개인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민주적인 군대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애인의 편지 12통을 멋대로 뜯어보고, 구타를 한 선임 2명을 사살한 죄로 총살당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51f10b42f71154d819b1d19
이승복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북한 무장간첩에게 한 말. 이후 대검으로 입이 찢겨 사망)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2494ab07921441d819b1d49
전태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2491ae779204a1b819b1d27
심영
"내 평생에 제일 큰 실수는 공산주의를 따른 것이다.
너희들을 두고 가자니 내 마음이 안 놓이는구나. 이 다음에 통일되면 나를 서울에 갖다 묻어다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21f1db228724b1c819b1db0
정병섭 군
"만화는 사람이 죽었다가도 살아나더라. 나도 한 번 죽었다 살아날 수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다."
(만화를 읽고 목을 메기 전에 누나에게 한 말. 이후 70년대 한국만화는 모조리 궤멸했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14b1ce12b73414b819b1dc0
문세광
"나는 정말 바보였어요… 일본에서 태어난 것이 한스러워요.
일본에서 속고만 살아… 속아 살았어요. 속아 살아… 결국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박정희 씨에게 정말 몹쓸 짓을 했어요. 육영수 씨와 죽은 분에게는 정말 죽을 죄를 졌어요"
(박정희 대통령 암살미수로 사형에 처해지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64d1ab02b201741819b1d7f
장준하
"나는 언제나 혼자인걸요"
(의문사 직전, 왜 혼자 산에 오르냐고 묻는 언론인에게 한 말)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44c4db47c224b19819b1db1
박정희
"나는 괜찮아..."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a1b19b02821171d819b1d86
차지철
"김부장! 김부장! 왜 이래?!"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71d19b07a73121c819b1d48
김재규
"이 세상에 부끄러운 일을 절대 하지 않았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24b4db52c244b4c819b1d6d
정선엽 병장
"우리 중대장님 지시 없이는 절대 총을 줄수 없다"
(전두환의 반란군에 맞서 B-2 벙커를 지키다 사망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74b11b5282e114f819b1da1
이한열
"내일 시청에 나가야 하는데..."
(머리에 최루탄을 맞고)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37953c8f51cb100c1a53d2233aaba37aa5ca768666d2
유재하
"형, 잠시 나갔다 올게. 내가 가수 됐다고 동창이 찾아왔는데 빨리 해치우고 올게"
(교통사고로 사망하기 전에)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2494db42822441d819b1d8f
지강헌
"유전무죄! 무전유죄!"
(탈옥 후 권총으로 인질극을 벌이다 자살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0181ae17223471b819b1d13
이상희
"추락한다. 탈출하겠다. 아, 전방에 마을이 보인다. 탈출 불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2181ab67e75151b819b1dd4
김광석
"이제 음악에 눈이 뜨이는 것 같다"
(사망 하루 전)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21c1cb179244a1d819b1df9
이학영
"간첩..."
(북한 스파이에게 피살당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24a1ab02e27111e819b1d60
중광 스님
"에이, 괜히 왔다 가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4494ce17f2e444d819b1d6c
장소팔
"아들아, 내가 이제 가야겠다. 근데 너 내가 왜 죽는지 아느냐?
심심해서 죽는다. 너도 늙어봐라.
늙으면 진짜 할 일도 없고 심심해 죽겠다. 그래서 세상을 뜨는 거야"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64d4de22972124a819b1d06
이주일
"국민 여러분,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저도 하루에 두 갑씩 피웠습니다.
하… 지금은 정말 후회합니다. 1년 전에만 끊었어도 말입니다."
(폐암으로 사망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37953c8f51cb100c1a53d77032aaa879f4cc768666d2
김선일
"투 프레지던트 노, 무, 현!
아이 원트 리브! 아이 원 투 고 투 코리아!
플리즈! 돈 샌드 투 이라크 코리안 솔져!
플리즈! 잇츠 유얼 미스테이크!"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참수당하기 직전에)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b4b4bb07e711741819b1d58
백남준
"오이시, 오이시"
(일본인 아내가 차려준 장어덮밥을 먹으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11f4cb32f751641819b1d8a
윤장호 하사
"라덴이 형 잡으러 간다"
(탈레반 폭탄테러로 사망 전 미니홈피)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37953c8f51cb100c1a53d17633abf12ea0c8768666d2
조승희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떠날 수도 도망칠 수도 있었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아이들과 형제자매들을 위한 것이다.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힘없고 약한 나의 형제자매들 박해받는 동양인들을 위해서 나는 괴물이 될 수밖에 없었다"
내 삶이 이렇게 끝나기를 기대해왔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37953c8f51cb100c1a5380706efda72ef9cb768666d2
최진실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니 뭐니 나와는 상관이 없는데 나를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41d49bc722f1249819b1dea
김수환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b4918e77c274240819b1d41
노무현
"부엉이 바위에는 부엉이가 사나... 담배 있는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31811e07f25171c819b1d8b
김대중
"인생은 생각할수록 아름답고 역사는 앞으로 발전한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71b49e578204040819b1d76
정남규
"현재 사형을 폐지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덧 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자살 직전 노트에 남긴 메모)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171c1cb67b204541819b1d7d
이태석
"Everything is Good"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94520bc0e5e55afde3e0f210e5af93e8b54cf4331991432444d1ce02c25451a819b1d3b
법정 스님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6998274fd78577fce23c9ea
서정우 병장
"드디어 이사가 끝났다. 내 군생활에도 말년에 편지를 써보는군.
내일 날씨 안 좋다던데 배 꼭 뜨길 기도한다"
(연평도 포격 하루 전 미니홈피에 쓴 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9a5968bab8c15ef5c10dedf
최동원
"공을 던지고 싶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5c4d474a82a5c2cce23c996
김정일
"중국은 현재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국가이다
너의 큰 형인 김정남을 배려해야 한다. 그 아이는 절대 나쁜 애가 아니다.
내 시신은 영구보존 해라"
(아들 김정은에게)
.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094d523fd785b26ce23c98b
권승민 군
"마지막 부탁인데, 그 녀석들은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알고 있어요.
우리 집 도어키 번호 좀 바꿔주세요. 저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저희 가족을 기다릴게요."
(대구 학교폭력으로 자살하기 전 유서)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51c08227a17a5d7bce23c999
성재기
"남자도 사람이다!"
(한강 투신퍼포먼스 직전에 외친 말)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fff993deaadd42e25c10dedf
신해철
"숨을 못 쉬겠어..."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5093d12ea92e5c2ece23c99f
성완종
허태열 7억
홍문종 2억
유정복 3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
김기춘 10만 달러
이병기
이완구
(자살 당시 주머니에 있던 쪽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097d620fe780b2dce23c941
오세홍
"짱구는 꼭 마무리 짓고 싶다"
(짱구 아빠역을 떠올리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f8a8918ef9d143ec5c10dedf
김영애
"내가 죽고 나서 허례허식에 돈 쓰지 말고, 배우란 직업이 그런 건 아니니까 그런 것에 돈 쓰지 마라.
그리고 연명 치료 하지 말고, 인공호흡기나 심폐소생술 같은 거 하지 마."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52c08226a87b0a29ce23c9c2
김건우 군
"내용도 안 보고 서브컬처를 무시했다"
(포항에서 수업 도중 선생에게 공개 얼차려를 받고 투신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da9c6d0fbd113b95c10dedf
구하라
"잘자. 무섭다...."
(자살 하루 전 인스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50c3d227fc2e5a2ace23c925
박원순
"모두 안녕"
(자살 전 유서)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4abc28cfbdc19e85c10dedf
잼미
"나처럼.. 이렇게.. 허약해지지 말고...
잘 챙겨 드시고~ 운동도 많이 하시고~ 그럽시다.
그럼 내일 볼게 안녕안녕~ 트바트바~"
(자살 3일전 방송)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aa496defa8b13ec5c10dedf
꾸밍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앞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고맙고, 유튜브 하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그러면 이만 영상 마칠게요. 모두들 안녕. 다음 생애에, 꼭 봐요. 모두 안녕"
(난소암으로 사망 6일전)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c91d571fc2d0878ce23c956
이우영
"원작자를 피고인으로 만들어 재판을 걸어놓고,
막무가내로 캐릭터사업을 하면서 아무 법적문제가 없다고하니 참 답답하네요
촌동네 양아치도 이들보단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57c78272a87c082ace23c937
닉네임 '노무현'
"저 검정 차에 명중해 볼게요.
아... 어떡해... 무서워...
아아... 오르가즘 느껴져.
갈게요. 아... 간다? 간다??"
(인스타 라이브로 투신하며)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fdae918aab8d10e85c10dedf
닉네임 '체리콥터'
"실시간...좆소 점심밥....jpg"
(노가다 추락사하기 전 마지막 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5fa96d1f8de44ea5c10dedf
이선균
"어쩔 수 없다. 이것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dae908afcd917e85c10dedf
박태인 훈련병
"엄마, 엄마, 엄마"
"죄송합니다"
(실신 직전 중대장에게)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a8186f58ac5cefe1a307a9fa92dcf78b18ec5c10dedf
박승현
"열정도 노력도 사라졌다. 많이 외롭다...제길."
(사망 전 인스타그램)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51c5d476fc7d5b7ace23c97d
김새론
"HBD♥"
(자살한 문빈을 추모하는 글)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590812ea0270f7dce23c9c1
휘성
"3월 15일에 봐요"
(사망 5일전)

viewimage.php?id=2ebcc232eadd36&no=24b0d769e1d32ca73fe885fa11d028316826d250223c2b2503825105df784520ebc7eeea884354fda460c5746d5ca958bbabfd213b0cc78672ab2f5b7ace23c940
장제원
"나름대로 열심히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비참한 사람이 됐다.
더 이상 설명하고 부딪히고 살고 싶지 않아."
(성폭행 의혹으로 자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