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향기,
치즈와 국화가 만나는 임실로의 초대
“맛있게, 아름답게, 오감으로 즐기는 2025 임실 N치즈축제”

전북 임실의 가을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대한민국 치즈의 고향,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임실 N치즈축제’가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펼쳐집니다.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 규모가 한층 커지고, 체험·공연·먹거리가 모두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임실 N치즈축제, 어떤 축제인가요?

임실 N치즈축제는 1967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로 시작한 ‘대한민국 첫 치즈’의 이야기를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치즈의 탄생지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지금은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어요.
올해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맛·멋·힐링’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치즈 향기가 가득한 이곳에서 국화꽃이 만 발해가을의 낭만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체험들이 많습니다.

내 치즈 만들기 체험 쭉쭉 늘어나는 스트링치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인기 체험
디저트 퐁뒤 체험숙성치즈 200kg으로 즐기는 대형 퐁뒤, 하루 300명 한정
대형 쌀피자 만들기 전문 셰프 레시피로 만드는 ‘임실표 피자’ 직접 시식 가능
숙성치즈 굴리기 & 탑 쌓기 이벤트순금이 숨겨진 치즈탑을 쌓는 흥미로운 체험
글로벌 치즈 페어세계 각국의 치즈를 맛볼 수 있는 국제 시식 프로그램
이 외에도 농악공연, 버스킹, 아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가을밤을 채우는 공연 라인업

올해 라인업은 ‘가을 콘서트급’입니다.
개막(10.8) : 손태진·배아현·김다현·미미로즈
콘서트(10.10) : 김용빈·김희재·전유진·자전거 탄 풍경
폐막(10.12) : 황가람·임수정·TIOT
국악, 트롯, K-POP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매일 저녁 테마파크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집니다.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낭만을 느껴보세요.
천만 송이 국화와 LED 야경

올가을 임실은 ‘국화의 도시’로 변신합니다. 천만 송이 국화와 유럽형 장미원이 테마파크 전역을 뒤덮으며, 노랑·분홍·보랏빛 국화들이 가을 정취를 한층 더합니다. 밤이 되면 LED 조명이 더 해져 빛과 향기가 공존하는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집니다.
포토존은 치즈 조형물 앞, 국화터널, 잔디광장이 특히 인기입니다.
찾아가는 길 & 주차 팁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 2길 50
자가용: 임실 IC → 약 10분 / 공용·임시 주차장 10곳 운영
기차: 임실역 하차 후 택시 약 5분 거리
셔틀버스: 전주 종합경기장 출발 / 테마파크·읍내 순환 운행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임실의 가을을 더 즐기는 방법
치즈테마파크를 둘러본 뒤에는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사선대 국사봉전망대로 가을빛 여행을 이어가 보세요. 국화꽃이 피어난 길을 따라 걷는 소풍 같은 하루가 됩니다.

가을 햇살 아래 치즈 향기가 피어오르고 밤이 되면 국화꽃과 조명이 빛을 더하는 곳.‘2025 임실 N치즈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가을 축제의 정점입니다. 올해 가을, 당신의 오감이 즐거워지는 여행을 원한다면 치즈와 국화의 도시, 임실로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