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대표팀, 크로아티아 친선대회서 이탈리아에 3실점 완패...월드컵 준비 '빨간불'

이종균 2025. 9.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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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남자 U-17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친선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에게 무력하게 무너졌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3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했다.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FIFA U-17 월드컵에서 한국은 F조에 편성되어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와 조별리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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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의 친선대회 1차전에 선발로 나선 U-17 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FIFA U-17 월드컵을 앞둔 한국 남자 U-17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친선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에게 무력하게 무너졌다.

백기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3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진행된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폴란드가 출전했다.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40분 다비드 소리노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데스티니 엘리모게일에게 전반 44분과 후반 9분 연속으로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대패했다. 백 감독은 경기 중 모든 필드플레이어를 순차 교체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한국은 향후 6일 우크라이나전, 9일 폴란드전을 연달아 치른다.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FIFA U-17 월드컵에서 한국은 F조에 편성되어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스위스와 조별리그를 펼칠 예정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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