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온라인 광고 점검 결과, 43.5%가 허위💄

출처_연합뉴스
화장품 온라인 광고를 점검한 결과, 43.5%가 허위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식품과 화장품 등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화장품 광고에선 200건 중 49.4%가 일반 화장품을 기능성 화장품처럼 광고하거나 심사 받은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광고하다가 적발당했습니다.


식품, 화장품 등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 부당 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약처로부터 허가, 심사, 인정받은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