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써 본 콘돔 줘" 약국 남성 손님 성희롱…"웃고 넘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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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남성이 약국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약사분들 이거 성희롱으로 신고 되나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 "성희롱 맞다"고 지적했다.
한편 "약국에서 일하려면 저정도는 알아서 받아칠 수 있어야한다"라거나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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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남성이 약국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약사분들 이거 성희롱으로 신고 되나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약국에서 근무 중 50대 남성 손님이 콘돔을 주문하면서 "아가씨가 써보고 좋았던거로 달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A씨는 이에 대해 "신고 할 수 있냐"며 "(이게)그냥 웃고 넘어갈 일인가"라고 말했다.
이 사연은 하루 만에 조회 수 1만6000회를 넘겼고 댓글이 100개 이상 달렸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A씨 사연에 공분했다.
이들은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 "성희롱 맞다"고 지적했다. 또 "기분 진짜 나쁜거 맞는데 얽히기 싫으니까 넘어 갈 듯 하다", "얘기를 듣자마자 손님에게 '나가라'고 했을 듯 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약국에서 일하려면 저정도는 알아서 받아칠 수 있어야한다"라거나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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