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수료했습니다. 23세에 춘천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앵커로 활동했으며,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비 미국 진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며 정지훈에게 3개월간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언론학과를 거쳐, OBS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다시 입사, 퇴사 후 프리랜서 번역가, 통역사로 일하며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습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이범수의 아내 통역사 이윤진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남편인 배우 이범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사이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연애를 했냐"는 MC들의 질타에 "처음에는 일 때문에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녀는 "수업을 하다가 작품이 끝나면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그땐 내 수업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두려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정말 작품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나서 연락이 오더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특히 그녀는 "남자들이 보통 작업을 걸려고 하면 '뭐 좋아해요?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해요?'라는 질문을 하지 않냐. 근데 이범수는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라는 질문을 했다"며 "난 거기에 진지하게 답했다"고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청년 이범수 시절을 소개하겠다'며 아내를 대학 모교로 데려간 이범수는 몰고 온 빨간 스포츠카의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휴게소에 들르자마자 뻥튀기와 꿀과자를 사오는 클래식함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범수 형도 옛날 사람이다. 우리 과, 우리 스타일이라 너무 좋다"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범수는 2010년 자신의 영어 교사였던 아나운서 출신 영어 통역가 이윤진과 재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2003년에 대학동기와 결혼했으나, 5개월만에 이혼했습니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아직 할 일이 산더미지만 그래도 이사 끝 발리 집을 또 꾸미자"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이윤진은 영상과 사진을 통해 럭셔리하고 화려한 발리의 집 전경을 담아냈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윤진의 가족들은 수영장이 딸린 넓은 저택에서 수영을하며 행복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민 소식이 알려진 뒤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번째 챕터의 끝"이라고 적은 뒤 남편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했습니다. 이어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도 게재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팔로우도 취소한 상태로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 리스트 전체와 게시물 모두를 삭제하며 파경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혼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미심장한 SNS와 관련해선 "개인 사정"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범수는 현재 국내에서 '광장'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윤진은 2010년 14세 연상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이들 가족은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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