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초록머리→블랙 수트…'파격' 스타일 변신

정혜원 기자 2024. 10. 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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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미가 확 바뀐 비주얼로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31일 발매되는 제이미의 새 싱글 '배드 럭' 스페셜 필름 티저를 공개했다.

신곡 '배드 럭'은 이별 후 상처를 주고 떠난 상대에게 불운이 따르길 바라는 감정을 제이미만의 감성으로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제이미의 새 출발을 알릴 싱글 '배드 럭'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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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제공|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제이미가 확 바뀐 비주얼로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31일 발매되는 제이미의 새 싱글 '배드 럭' 스페셜 필름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필름에서는 제이미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이 돋보인다. 강렬한 청록색 헤어와 블랙 수트를 입은 제이미는 여유로운 표정과 움직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그만의 감각적인 바이브를 한껏 발산했다.

신곡 '배드 럭'은 이별 후 상처를 주고 떠난 상대에게 불운이 따르길 바라는 감정을 제이미만의 감성으로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제이미는 새로운 음악적 변신과 탁월한 가창력, 독보적인 매력으로 그의 컴백을 기다린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제이미의 새 출발을 알릴 싱글 '배드 럭'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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