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끊어라.." 故 이어령 교수가 꼽은 나이 들수록 가장 쓸모없는 습관 1위

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는 암 투병 중에도 마지막 날까지 책상 앞에서 하루를 아꼈습니다.

그가 마지막 수업에서 남긴 말들에는 버려야 할 습관에 대한 답이 담겨 있죠. 이어령 교수가 꼽은 나이 들수록 가장 쓸모없는 습관,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남과 비교하는 습관

그는 남의 잣대가 아니라 자기만의 이야기를 살라고 했습니다. 비교는 내 삶을 남의 삶의 부록으로 만들죠.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는 것이 품위 있는 노년의 시작입니다.

2위. 물건과 소유에 매달리는 습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걸 그는 담담히 말했습니다. 움켜쥔 것이 많을수록 마음은 무거워지죠. 하나씩 나누고 비울 때 오히려 남는 것이 많아집니다.

1위. 오늘을 그냥 흘려보내는 습관

이어령 교수는 죽음을 기억할 때 비로소 삶이 빛난다고 했습니다. 내일로 미루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쓸모없는 습관이죠. 오늘 하루를 선물처럼 뜯어보는 것, 그것이 그가 남긴 마지막 수업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바꿔볼까요?

오늘 저녁, 흘려보낸 하루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만들어보세요.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을 제대로 산 사람만이 내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출처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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