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우즈베키스탄과 14일 아시안컵 8강전…이기면 월드컵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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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한국이 8강전에서 승리하면 4강에서 일본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일본-필리핀 외에, 중국-대만, 호주-북한이 8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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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승리할 경우 일본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될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지난 10일(한국시각) 대회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국은 A조 1위(2승1무·승점 7)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예선에서 이란과 필리핀에 각각 3-0 승리했고, 호주(오스트레일리아)와 3-3으로 비겼다.
우즈베키스탄은 북한과 중국에 0-3 패했으나, 방글라데시에 4-0으로 승리하며 B조 3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다.
한국이 8강전에서 승리하면 4강에서 일본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 일본은 C조 1위로 8강에서 A조 3위 필리핀을 만난다. 일본이 필리핀보다 여러 면에서 우위에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4개국, 그리고 8강 탈락 팀의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2개국에는 2027 브라질여자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김신지는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8강 진출 팀 가운데 쉬운 상대는 절대 없다. 늘 그래왔듯 하나로 뭉쳐 간절히 임하면 쭉쭉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한국-우즈베키스탄, 일본-필리핀 외에, 중국-대만, 호주-북한이 8강에서 맞붙는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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