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첫 안타·타점·도루 신고…262승 레전드 벌랜더도 못 막은 역전패 [SF 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안타, 타점, 도루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3회 1사 3루서 우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8회 2사 후 윌리 아다메스가 내야 안타로 누상에 나간 뒤 이정후가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poctan/20250330072349398cfbi.jpg)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안타, 타점, 도루를 신고했다. 하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이정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는 저스틴 벌랜더. 엘리엇 라모스-윌리 아다메스-이정후-맷 채프먼-윌머 플로레스-루이스 마토스-패트릭 베일리-케이스 슈미트-타일러 피츠제럴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닉 로돌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신시내티는 T.J. 프리들-맷 맥클레인-엘리 데 라 크루즈-개빈 럭스-에이머 칸델라리오-크리스티안 엔카나시온-스트랜드-산티아고-에스피날-제이크 프랠리-호세 트레비노로 타순을 짰다.
1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3회 1사 3루서 우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이정후는 맷 채프먼 타석 때 2루를 훔치며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2루 땅볼로 아쉬움을 남겼다. 8회 2사 후 윌리 아다메스가 내야 안타로 누상에 나간 뒤 이정후가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결과는 내야 땅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poctan/20250330072350228izxg.jpg)
이날 경기는 신시내티의 3-2 역전승.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의 몫이었다. 2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윌머 플로레스가 좌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엘리엇 라모스가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냈다. 윌리 아다메스가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그 사이 엘리엇 라모스는 3루에 안착했다. 이정후가 우전 안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반격에 나선 신시내티는 3회 2사 후 맷 맥클레인이 좌월 솔로 아치를 날려 1점을 추격했다. 5회 2사 후 맷 맥클레인의 2루타, 엘리 데 라 크루즈의 안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엔카나시온-스트랜드가 솔로 아치를 날려 3-2로 앞서갔다.
신시내티 선발로 나선 닉 로돌로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통산 262승에 빛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
- “금은방인 줄”..오승환, 금 1천돈=9억 4천만원대 보유 중 ‘감탄’ (‘슈돌’)[핫피플]
- 풍자, 32kg 빼고 딴 사람됐다..."지금이랑 너무 다르다고 프로필 빠꾸" ('풍자테레비') [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