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첫 국내 콘서트 투어 개최

2026. 9. 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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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첫 국내 콘서트 투어 개최 (제공: 크림라이브유나이티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첫 국내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공연 기획사 크림라이브유나이티드는 7일 ‘2026 KWON JIN AH LIVE TOUR’ 개최 소식을 알렸다. 투어는 서울·대구·부산에서 진행된다.

서울 공연 ‘SAVE ME’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지난 7월 발매된 EP ‘SAVE ME’와 같은 이름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권진아의 데뷔 후 첫 스탠딩 무대다.

‘SAVE ME’는 여러 관계와 삶의 고비 속에서 결국 자신을 지키는 존재는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록 사운드로 담은 앨범이다. 권진아는 이번 공연에서 앨범의 강렬한 에너지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공연 티켓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9월 14일 오후 8시부터 1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일반 예매는 9월 16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대구와 부산에서는 권진아의 연말 브랜드 공연 ‘THIS WINTER’가 열린다. 대구 공연은 12월 12일과 13일 엑스코 오디토리움, 부산 공연은 12월 25일과 26일 KBS부산홀에서 개최된다. ‘THIS WINTER’가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진아는 올해 봄 브랜드 공연 ‘꽃말’과 첫 일본 콘서트를 마쳤고,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는 EP ‘SAVE ME’ 전곡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9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ARCHIVE 919’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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