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파리올림픽 '최연소' 금메달은 누구?

한종훈 기자 2024. 8. 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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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태어난 호주 스케이트보드 대표 아리사 트루가 파리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사진= 로이터
호주의 아리사 트루가 파리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아리사는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라 콩코르드 광장 경기장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결승에서 93.18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아리사는 첫 번째 시도에서 동작 수행에 실패하며 결승에 오른 8명 중 7위에 그쳤다. 하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 90.11점, 마지막 세 번째 시도에서 가장 높은 93.18점을 받으며 우승했다.

2010년 5월12일에 태어난 아리사는 경기일 기준 14세 2개월 25일의 나이로 우승했다.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호주 올림픽 대표팀 역사상 가장 어린 금메달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스케이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최초의 호주 여성 선수가 됐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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