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미국에 0-3 완패…VNL 1주 차 4패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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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미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예선 2조 4차전에서 세트 점수 0-3(13-25 26-28 17-25)으로 졌다.
미국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2세트를 내준 한국은 3세트마저 17-25로 내주고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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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의 필사적인 공격 [국제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072104978cqgg.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미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예선 2조 4차전에서 세트 점수 0-3(13-25 26-28 17-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주 차 4경기를 4패로 마감했다.
35위로 시작했던 세계 랭킹도 1주 차 경기 결과 37위로 떨어졌다.
전날 체코전에서 풀세트로 패해 얻은 승점 1이 전부인 한국은 18개 출전국 가운데 최하위로 처졌다.
이번 대회 한국의 목표는 최하위를 면하고 VNL에 잔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2승이 필요하다.
![득점하고 함께 기뻐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국제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072105206jxoe.jpg)
한국은 18일부터 시작하는 2주 차 일정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첫 승리에 재도전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주 차 일정에서 한국은 캐나다(18일), 벨기에(20일), 튀르키예(22일 오전 1시30분), 도미니카공화국(22일 오후 10시)과 대결한다.
한국은 이날 미국전에서도 블로킹 득점 3-14로 밀리며 높이 싸움에서 졌다.
1세트를 13-25로 맥없이 내준 한국은 전열을 정비한 뒤 벌인 2세트에서는 이다현(흥국생명)의 속공을 활용해 경기를 풀어갔다.
미국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듀스 접전 끝에 아쉽게 2세트를 내준 한국은 3세트마저 17-25로 내주고 경기를 마감했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수확한 가운데 이선우(정관장)도 7점을 거들었다.
VNL 1주 차 전체 1위는 4경기 모두 3-0 셧아웃 승리를 챙긴 일본이 차지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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