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민소매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뀐 이유비

이유비의 셀카 한 장은 늘 인터넷을 술렁이게 해요.
밝은 조도 아래에서도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 가벼운 메이크업으로도 살아나는 이목구비는 말 그대로 화면 체질이었어요.
스트라이프 셔츠와 루즈한 니트를 조합한 룩은 내추럴하면서도 살짝 꾸민 듯한 느낌을 주었고, 또 다른 컷에서는 체크 민소매 탑에 청바지를 매치해 날렵한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얇은 팔선과 드러난 쇄골이 어우러져 한층 더 여리여리해 보였고요.
바닷가에서는 파스텔 핑크 가디건과 니트 모자를 쓰고 등장해 완전히 다른 무드로 전환했는데, 감성 화보 같은 분위기였어요.
각기 다른 장소, 다른 옷차림인데도 이유비의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한 가지 공통된 인상을 남겨요.
사랑스럽고 맑은, 그러면서도 자기 확신이 묻어나는 얼굴.
그리고 그 배경엔 늘 따라붙는 별명, ‘연예인 딸 중 제일 예쁜 배우’라는 수식어가 있죠.
엄마 견미리의 미모를 닮았다고 하지만, 이유비는 자신만의 얼굴과 매력으로 꾸준히 대중 앞에 서고 있어요.
스타일도 얼굴도 예쁜 사람은 많지만, 이유비는 분위기마저 자기 것처럼 만드는 사람이라는 게 다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