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재팬, 코트라와 K파워셀러 육성…日 시장 판로 확대 지원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2025. 12. 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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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 대표이사 구자현)이 국내 정부 기관과 손잡고 K파워셀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베이재팬 수출마케팅팀 김성주 팀장은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도전한 국내 기업들이 짧은 기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셀러들이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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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 대표이사 구자현)이 국내 정부 기관과 손잡고 K파워셀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해외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을 위해 일본에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집중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매출 확대는 물론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베이재팬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정부 수출 지원 사업 ‘파워셀러 육성사업’을 집중 진행했다.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프로모션 중심 수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해 기획전 운영, 온라인 광고 지원 등 실질적인 판매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국내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 118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 소비자들과 접점 확대에 나서기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큐텐재팬 TREND PARK – TRY it, LOVE it’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파워셀러 육성사업에 참여한 우수 K브랜드 20개사가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행사 기간 동안 약 6900명이 현장에 방문했으며, SNS상에서도 화제가 되는 등 K브랜드에 대한 체험 기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베이재팬 수출마케팅팀 김성주 팀장은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도전한 국내 기업들이 짧은 기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K셀러들이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재팬은 미국 이베이 그룹사가 된 지 올해로 7주년을 맞았다. 이베이 그룹은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수백만명의 셀러와 1억3400만명이 넘는 바이어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급의 마켓플레이스 ‘이베이’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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