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설득할 자본 준비 완료!”…맨체스터 UTD, ‘피지컬 괴물 MF’ 카세미루 대체자로 낙점

김호진 기자 2026. 2. 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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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페 게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맨유는 게예를 꾸준히 관찰해왔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맨유는 비야레알을 설득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게예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며, 실제로 이적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 커리어 전성기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에도 적절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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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페 게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7일(한국시간) “맨유는 게예를 꾸준히 관찰해왔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맨유는 비야레알을 설득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게예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며, 실제로 이적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현재 커리어 전성기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에도 적절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게예는 1999년생 세네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프랑스 클럽 르아브르 AC 유스와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왓포드, 마르세유, 세비야를 거쳐 현재는 비야레알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1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세네갈 국가대표로도 40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피지컬이다. 190cm에 달하는 신장과 80kg에 가까운 체격을 바탕으로 경합과 수비 상황에서 강점을 보인다. 여기에 볼을 지켜내는 능력과 인터셉트 등 기본적인 수비 능력도 뛰어나 전형적인 3선 홀딩 미드필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매체는 “맨유는 게예를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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