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내고 쓰세요"…알리, 'K-베뉴' 수수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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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 전용 판매관인 '케이베뉴'(K-Venue)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예정대로 종료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0월 케이베뉴를 선보이면서 올해 말까지 입점사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한 바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내년 2월 1일부터 기존 입점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적용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신규 판매자와 중소기업 판매자를 위한 새로운 수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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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판매자 대상 최대 1년 수수료 환급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 전용 판매관인 '케이베뉴'(K-Venue)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예정대로 종료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0월 케이베뉴를 선보이면서 올해 말까지 입점사 대상으로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한 바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내년 2월 1일부터 기존 입점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적용한다. 새로운 수수료에 대해서는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신규 판매자와 중소기업 판매자를 위한 새로운 수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2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한 판매자는 입점일 기준 90일, 약 3개월 동안 수수료가 면제된다. 연간 판매액(GMV)이 5억원 이하인 중소기업 판매자는 운영하는 스토어 한 개에 대해서 최대 1년까지 50%의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진화하는 시장에 적응하면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판매자와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인 (hij@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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