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기를 끌었던 쉐보레의 엘카미노 모델을 새롭게 부활시키는 렌더링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유틸리티 쿠페가 아닌 일반적인 소형 유니바디 픽업트럭이다. 크루캡, 익스텐디드캡, 싱글캡 등 3가지 캐빈 스타일로 각각 노란색, 파란색, 진홍색으로 강조해 구분이 쉽다.

디자인적으로는 견고하고 근육질적인 콜로라도와 실버라도의 이미지를 계승하며, 쉐보레의 전통적인 픽업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콘셉트의 목표는 세련된 현대 싼타크루즈가 아닌 포드 매버릭과 같은 강력한 실용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디자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소형 픽업 출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만약 전통적인 픽업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노린다면, 쉐보레 부활작도 기대해 볼 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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