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잔소리하며 씻겨줘, 듬직한 누나” 과거 여행썰 등장

이하나 2026. 3. 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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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의 과거 일화가 공개됐다.

제니를 직접적으로 안 것은 아니었지만 어머니들의 친분으로 단체로 발리 여행을 갔다는 송자호는 "제니가 나이가 제일 많았다. 내 기억으로는 키가 크고 그때는 덩치가 있으셨다. 지금은 완전 너무 호리호리하고 멋지신데, 그때는 이미지가 달랐다. 교포 느낌이었다. 건강미가 있었다. 되게 듬직한 누나였다"라며 "다 같이 수영복 입고 모래사장에서 모래 다 묻었는데, 내가 씻기 싫다고 하니까 누나가 나를 끌고 간이 샤워장에 가서 샤워를 시킨 거다. 잔소리하면서 씻겨줬다"라고 추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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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송자호 채널 영상 캡처
사진=송자호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과거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3월 20일 피카프로젝트 대표 송자호는 자신의 채널에 ‘블랙핑크 제니랑 발리 여행 다녀왔던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자호는 제니와 어린 시절 발리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송자호는 “같이 수영도 하고. 한 3박 4일 갔다 왔나? 내 친구랑 우리 엄마랑 제니 어머니랑. 여섯 살 때”라며 “어렸을 때 어머니들이 친하면 여행 가고 그런 것 있지 않나. 나보다 세 살 많은 제니 누나랑 나랑 내 동갑내기 친구들 몇 명 해서 발리 여행 갔다”라고 떠올렸다.

제니를 직접적으로 안 것은 아니었지만 어머니들의 친분으로 단체로 발리 여행을 갔다는 송자호는 “제니가 나이가 제일 많았다. 내 기억으로는 키가 크고 그때는 덩치가 있으셨다. 지금은 완전 너무 호리호리하고 멋지신데, 그때는 이미지가 달랐다. 교포 느낌이었다. 건강미가 있었다. 되게 듬직한 누나였다”라며 “다 같이 수영복 입고 모래사장에서 모래 다 묻었는데, 내가 씻기 싫다고 하니까 누나가 나를 끌고 간이 샤워장에 가서 샤워를 시킨 거다. 잔소리하면서 씻겨줬다”라고 추억을 공개했다.

이어 “되게 정의로웠던 것 같다. 같이 간 친구 중에 여자인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내가 걔를 짓궂게 놀렸다. 얘가 우니까 제니 누나가 갑자기 엄마랑 이모한테 일렀다.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다”라고 덧붙였다.

현재는 별다른 친분이 없다는 송자호는 “엄마들끼리는 연락 주고받았는데 애들끼리는 만날 일이 없지 않나. 2018년도에 내가 19살 됐을 때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갈 기회가 있었다. 블랙핑크가 우리가 있는 방에 왔다. 제니 누나를 거의 15년 만에 만난 거다. 나는 기억을 하지 않나”라며 “대기실에서 제니 누나를 15년 만에 만나서 어렸을 때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뭔가 긴가민가 하면서 ‘이거 보고 어떻게 기억해요’라고 하더라. 대기실에서 인사할 시간이 짧지 않나. 사석에서 발리 얘기하면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자호는 “지금 여자 아이돌 원톱이지 않나. 어렸을 때는 되게 검소하고 소탈했다. 같이 여행 갔을 때 명품 안 입었던 것 같다. 완전 바이브가 달랐다. 그때는 듬직한 옆집 누나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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