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냉동김밥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냉동 김밥 인기가 너무 많아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하네요. 오늘은 집에서 만든 김밥으로 쉽게 냉동김밥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김에서 만들어 먹는 김밥은 아무래도 밖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데요. 김밥 여러 줄 한 번에 말아서, 남는 것들은 모두 냉동김밥으로 만들면 출출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기 좋습니다.
냉동김밥 얼리기

예쁘게 만 김밥은 한 입 크기로 균일하게 썰어 둡니다. 냉동김밥은 만든 즉시 따뜻할 때 바로 얼리면 밥 속 수분이 그대로 갇혀 해동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김밥 싸서 오래 두지 마시고 바로 얼리세요.

김밥은 1줄씩 랩에 싸서 포장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위생적입니다. 1줄씩 랩에 싸두면 먹을 만큼만 꺼내기 편하고, 냉동과 해동이 고르게 되어 맛이 유지됩니다.

김밥은 1줄을 통째로 싸는 것보다 3~4개씩 떨어뜨려서 포장하는 게 좋아요. 조각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두면 서로 붙지 않고, 해동할 때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분해 두면 먹을 만큼만 꺼내기 편하고 냉동이 고르게 되어 맛이 오래 유지됩니다. 지퍼백에 한 번 더 감싸서 넣으면 냉동실 냄새도 배지 않습니다.
데우는 법

냉동한 김밥은 냉동실에서 꺼낸 뒤 해동 과정 없이 바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립니다. 저는 김밥 6조각 기준 1분 10초 정도 돌렸습니다. 30초씩 끊어 돌리면서 상태를 체크해 보세요.

김밥이 말랑말랑해지고 따뜻한 상태면 해동이 다 된 겁니다. 너무 오래 돌리면 오히려 수분이 과도하게 생기거나 질퍽해질 수 있으므로 짧게 20~30초씩 끊어서 돌리세요.

꽝꽝 얼었던 김밥이 1분 만에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게 변했습니다. 김밥을 냉동실에 얼려두면 1분 만에 맛있는 김밥을 데워먹을 수 있습니다. 남은 김밥, 이제는 무조건 냉동실에 얼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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