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철과일 간식 지원사업 초교 1~2학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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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이어 이르면 다음달부터 방과후 돌봄(늘봄학교)을 받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도 제철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과일 간식 지원을 서둘러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지자체 관리 대상 보육시설인 어린이집 원아에 이어 지난 2024년부터는 교육기관인 유치원의 원생들에게도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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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이어 이르면 다음달부터 방과후 돌봄(늘봄학교)을 받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도 제철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용인시가 유치원에 제공 중인 제철 과일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100257898bqvm.jpg)
시는 이를 위해 현재 교육당국 및 경기도와 함께 수요 조사와 과일 공급 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과일 간식 지원을 서둘러 시작할 예정이다.
과일 간식은 학생 1인당 1회에 150g씩, 연간 30회가량 제공될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비로 국비와 시비로 총 6억8천여만원의 예산이 편성된 가운데 수혜 학생 수가 6천여명이 될 것으로 추산한다.
시는 지자체 관리 대상 보육시설인 어린이집 원아에 이어 지난 2024년부터는 교육기관인 유치원의 원생들에게도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린이 식습관을 개선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것"이라며 "현재 확보된 전체 사업비 대비 간식 신청 학생이 적을 경우 연간 간식 공급 횟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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