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출입통제 넘어 클라우드·바이오인식 사업 확대
강초희 2026. 3. 27. 10:09
출입통제·영상 통합 관리 클라우드 플랫폼 소개
비문 인식 반려동물 등록·가축 체온 관리 등 바이오인식 기술 확장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SECON & eGISEC 2026에서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관리 플랫폼 ‘알페타 X(Alpeta X)’를 비롯해 비문 인식 동물 등록 솔루션과 위조 지문 방어 기술 등을 선보였다.

알페타 X는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의 출입통제 관리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한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출입통제 단말기와 CCTV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특히 출입통제 단말기가 쵤영하는 영상을 CCTV처럼 활용해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코 무늬(비문)를 활용한 ‘비문 인식’ 동물 등록 솔루션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사업이 진행 중이며, 구미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문 센서에 심장 박동 센서를 결합해 위조 지문을 판별하는 ‘Live Guard’ 기술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신호 기반 위조 지문 방어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으며, 위조지문 방어 성능 시험에서 1등급 인증을 받았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체인식 기반 출입통제 장비 기업에서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바이오인식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은행·통신사 마비시킨 러시아 해커의 최후... 징역 7년에 120억원 배상 판결
- “빈 토큰 하나로 서버 장악”... Dell 관리 솔루션 뚫렸다
- [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15] AI, 조직의 보안 문화를 재정의하다
- ‘Lite LLM’ 공급망 공격 파장... 에이전틱 AI 생태계 ‘자격 증명’ 탈취 주의보
- [RSAC 2026] 김진수 KISIA 회장 “AI 보안 위협 시대, 글로벌 시장 통할 K-시큐리티 도약 돕는다”
- ‘폴더 여는 순간 끝’ 북한 해커, VS Code 자동 실행 악용해 공급망 공격
- 국가AI전략위 조직 확대 개편... ‘보안 특별위’ 신설해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 전 세계 기업 3억개 vs CISO 3만명... “보안 사령관이 없다”
- [RSAC 2026] AI 시대 보안, “어디에나 스며들어 스스로 작동해야”
- [RSAC 2026] ‘공동체의 힘’으로 사이버 위협 넘는다...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행사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