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으로 이런 집이 가능하다고?” 미국 느낌 물씬 나는 아파트 인테리어

애드디자인

입구에 들어서면 만나게 되는 공간은 대리석의 견고함과 나무의 자연스러운 결이 조화를 이루는 현관입니다. 육각형으로 자른 대리석 패턴은 자연의 질감을 전달하면서도 정교한 배열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합니다. 이 현관은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설계 사례입니다.

거실 뒷벽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패널 벽은 시야를 확장시켜 주며, 투명한 슬라이딩 유리문은 바깥 풍경을 실내로 끌어들입니다. 덕분에 현관에서 거실 끝까지 시선을 가로지르는 동선이 생겨, 작지만 넓게 느껴지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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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된 거실은 신고전주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TV 벽은 석재 패턴으로 처리되어 곡선 형태로 마감되었고, 이탈리아산 트래버틴 페인트로 마무리된 선들이 은은한 질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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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질은 제습 기능까지 갖춰 실용성에서도 우수합니다. 메인 소파는 로열 블루 색상으로, 클래식한 퀼팅 디테일과 벨벳 소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금속 소재는 플로어 램프, 문 장식, 테이블 다리 등에 사용되어 다양한 광택으로 입체감을 형성하고, 공간을 세련되게 정돈해줍니다.

서재 겸 게스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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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진가는 서재에서 더욱 돋보입니다. 유리 패널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은 단순한 채광을 넘어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며, 소통을 촉진하는 개방형 설계로 연결성을 높입니다. 이 서재는 독서나 업무 공간일 뿐 아니라 손님용 침대로도 활용되는 다기능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에 부착된 롤 블라인드는 손님이 원할 때 적절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며, 창가에 배치된 싱글 침대와 헤드보드는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합니다. 침대 하부의 넓은 수납 서랍은 정돈된 생활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스터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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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에는 디자이너의 섬세함이 녹아 있습니다. 마스터 욕실을 제거하고 두 개의 방을 하나로 통합하여 더 넓고 유연한 휴식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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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기둥은 풍수지리적 고려 끝에 협탁과 같은 가구로 대신하여 감싸졌고, 날카로운 모서리는 곡선으로 처리되어 부드러운 흐름을 만듭니다. 다이아몬드 패턴의 가죽 장식과 우아한 몰딩, 차분한 색감의 나무 무늬목이 조화를 이루어 이상적인 안식 공간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