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까지 나갔던 여배우, 30kg 감량한 '종잇장 몸매' 일상룩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지현이 종잇장 몸매가 돋보이는 일상룩을 선보였다.

흰색 언밸런스 컷 드레스에 블랙 토트백, 뾰족한 하이힐을 매치한 룩과 새틴 재질의 어깨가 드러난 의상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후드 집업에 반바지, 캡모자를 매치한 룩은 활동적이면서도 편안한 일상 패션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심플한 민소매 레오타드에 조거 팬츠를 매치해 발레 운동복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했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현은 지난 2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출연해 체중 30kg 감량을 계기로 데뷔하게 됐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스무 살 전에 8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하며 "짜장라면을 좋아한다. 6개는 먹었다. 지금도 작정하고 먹으면 3~4개는 먹는다"고 놀라운 먹성을 언급했다.

이어 "등교할 때 판 초콜릿을 12개를 사서 매 교시 하나씩 까먹었다. 점심도 따로 먹고, 저녁엔 친구들과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최소 배달금액을 맞추려면 햄버거 4세트를 시켜야 했는데 시켜서 혼자 다 먹었다"며 살이 찔 수 밖에 없었던 식단과 식사량을 설명했다.

배우를 하기 위해 30kg를 감량했다는 박지현은 감량 후 관리를 위해 발레를 비롯한 꾸준한 운동과 식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14년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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