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악단’, 개봉 4주 만에 누적 관객 60만 명 돌파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4주 차에도 관객의 발길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지난 24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다수의 신작 공세 속에서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록하며 개봉 25일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는 높은 좌석판매율이 꼽힙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스크린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고, 이를 통해 장기 상영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입니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체제의 틈새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애와 음악의 의미를 그린 작품입니다. 개봉 한 달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도 관객 흐름을 유지하며 향후 흥행 추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정진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