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내년 상반기에 1만호 착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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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내년 6만호가 착공목표로 돼 있는데, 1만호를 상반기 중 착공하겠다"고 했다.
이한준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H가 연말에 몰아서 착공하는 이 관행을 없애 각 분기별로 균등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LH라는 시스템 자체를 변경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는 이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5만호 착공하겠다고 했는데 8월까지 346호 착공됐다"고 지적한 데 답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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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내년 6만호가 착공목표로 돼 있는데, 1만호를 상반기 중 착공하겠다”고 했다.
이한준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H가 연말에 몰아서 착공하는 이 관행을 없애 각 분기별로 균등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LH라는 시스템 자체를 변경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이는 이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5만호 착공하겠다고 했는데 8월까지 346호 착공됐다”고 지적한 데 답변한 것이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270만호 공급’은 인허가 기준”이라면서 “270만호 인허가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사장은 “주택정책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정권에 따라서 높낮이가 있고 들쭉날쭉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감스럽게 저희가 현재 2021~2023년에 저희 착공 불량이 현저히 줄었다. 과거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면서 “2013년도부터 2019년 말까지 신규 택지 공급을 당시 정부에서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착공을 내도 착공을 땅이 없었기 때문에 2020~2023년도에 착공이 되지 않은 것”이라면서 “주택공급의 시급성을 잘 알기 때문에 3기 신도시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택지사업은 패스트트랙으로 조성공사와 주택공사를 동시에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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