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생활관서 라이브 방송?…“실시간 육군 근황” 발칵 [e글e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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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군대 생활관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이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룸 투어 해달라", "뉴스에 나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군대에서 라이브 방송이라니 제정신인가", "영창가자", "군대 캠프 다 됐네", "이런 애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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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육군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이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룸 투어 해달라”, “뉴스에 나와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남성은 시청자들에게 경례 포즈를 취하며 방송을 계속 이어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군대에서 라이브 방송이라니 제정신인가”, “영창가자”, “군대 캠프 다 됐네”, “이런 애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셉트 촬영이나 세트장일 수 있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근 전역했다는 누리꾼들은 “요즘 생활관 모습과 똑같다”라며 실제 군 내에서 진행된 방송이 맞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020년 7월 ‘병 휴대전화 사용 정책‘을 정식 시행했다. 평일 사용 시간은 일과 이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공휴일과 주말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쓸 수 있다.
이후 휴대전화 소지 가능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국방부는 “시범운영 결과 군 본연의 임무 수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요인들이 식별됐다”며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확대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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