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대 부응’ 보트라이트, 2Q 19점 폭발…팀 최다 동률 1위

대구/이재범 2026. 1.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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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보트라이트가 2쿼터에서만 19점을 집중시켰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동률이자 한국가스공사의 한 쿼터 최다 득점과 동일한 기록이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동률 기록이다.

19점은 가스공사 기준 한 쿼터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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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데니 보트라이트가 2쿼터에서만 19점을 집중시켰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동률이자 한국가스공사의 한 쿼터 최다 득점과 동일한 기록이다.

2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의 맞대결이 열린 대구체육관.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체력이 안 올라왔다. 수비보다는 외곽 득점을 위해 영입했다”며 “자기가 슛이 이렇게 안 들어간 적이 없다며 슛 연습을 많이 한다. 본인이 안타까워한다. 선수들은 믿고 있다. 들어갈 거다”고 보트라이트의 득점어 터지길 기대했다.

보트라이트는 18-24로 시작한 2쿼터 시작과 함께 3점슛을 터트렸다. 득점 폭발의 출발점이었다.

보트라이트는 2쿼터에서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동률 기록이다. KT에서 뛰고 있는 데릭 윌리엄스가 지난해 12월 21일 부산 KCC와 3쿼터에서 19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점은 가스공사 기준 한 쿼터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유슈 은도예가 2024년 12월 12월 KCC와 맞대결 4쿼터에서 보트라이트와 같은 19점을 기록했다.

보트라이트는 의미 있는 기록을 작성하며 강혁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득점을 앞세워 46-4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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