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도 서울-지방 양극화···대구 소규모 상가 공실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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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2023년보다 3.22% 올랐습니다.
대구는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만 0.53% 올랐고 중대형 상가는 -0.49%, 소규모 상가 -0.34%, 집합 상가 -0.5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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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2023년보다 3.22%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는 -0.16%, 소규모 상가 -0.50%, 집합 상가 -0.44%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임차 수요가 늘면서 오피스 임대가격지수가 4.78% 올랐고, 뚝섬, 용산역 등 이른바 핫플 상권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와 매출이 증가하면서 상가도 1~2% 오른 반면 지방은 대부분 오프라인 상권 침체로 하락했습니다.
대구는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만 0.53% 올랐고 중대형 상가는 -0.49%, 소규모 상가 -0.34%, 집합 상가 -0.51%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연간 공실률을 보면 서울·경기는 꾸준한 임차 수요로 낮은 공실률이 유지되는 반면, 지방은 노후화 및 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임차 수요가 감소하면서 2023년 대비 0.2%P 증가한 8.9%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오피스 공실률이 전년보다 1.1% 오른 10.4%, 중대형 상가는 15.9%(전국 13.0%), 소규모상가 9.0%(전국 6.7%), 집합 상가 11.7%(전국 10.1%)로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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