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살 연하女와 열애 인정한 탑배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그는 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50년 가까이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배우 백윤식은 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내부자들, 관상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며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를 굳혔습니다.

백윤식 열애인정, ‘배우 아들과 1살 차이' 30살 연하女와 열애인정한 탑배우

2013년 배우 백윤식(66)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36)와 열애 중인 가운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35)과 며느리인 정시아(32)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애초 털털하고 솔직한 백윤식이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고 아버지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된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백서빈 또한 "아버지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백윤식이 30살 연하 사회부 방송기자와 열애 중이다”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6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좋은 관계로 발전했고 1년 넘게 만남을 지속했습니다. 백윤식 결혼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에 대한 얘기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백윤식 열애인정에 네티즌은 “백윤식 열애인정.. 대단하다”, “부럽습니다”, “그래도 유퉁은 못 이긴다”, “아들과 1살 차이라고?”, “백도빈과 정시아도 알고 있었다니..” "가족들이 괜찮다는데 상관할 건 없지만 그래도 30살은 심했다", "진짜 놀랐다. 대박!!"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백윤식, '30살 연하' 전 애인에 최종 승소

2024년 배우 백윤식은 '30살 연하' 전 연인의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백윤식이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낸 출판 및 판매금지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앞서 백윤식은 '30살 연하' 지상파 사회부 방송기자 A 씨와 진지한 만남을 가졌고, 백윤식과 A씨는 2013년 9월 1년 넘게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곧 결별했습니다.

당시 A씨는 "백윤식에게 교제한 다른 연인이 있다", "백윤식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백윤식은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A씨의 사과로 소송은 취하됐습니다.

하지만 2022년 논란의 내용이 담긴 수필집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A씨가 전 연인 백윤식과의 첫 만남, 열애 과정, 결별까지 모든 스토리를 담은 자서전 '알코올 생존자'를 출간했고, 은밀한 사생활인 성관계 표현과 가족간의 갈등 상황도 담겨 충격을 안겼습니다.

백윤식은 전 애인 A씨가 자신과 결별 이후 사생활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는데, 책을 출간하면서 명예를 훼손하고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2022년 4월 백윤식이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이며 민감한 내용을 삭제하라고 명령했고, 본안 소송에서도 1, 2심 모두 백윤식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한편 백윤식은 2023년 개봉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왜군 수장 시마즈로 분해 열연했고,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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