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24시] 칠곡군, 김광석 명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뮤지컬 공연

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2026. 2.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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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14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을 선보인다.

경북 칠곡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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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현장 상담으로 민원 35건 접수…‘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칠곡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물가 안정 캠페인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뮤지컬 공연  안내 포스터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14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고(故) 김광석 가수의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공연에는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작품은 노부부의 삶을 담은 노래의 서사를 바탕으로 구성돼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시대의 정서를, 젊은 세대에게는 이전 세대의 삶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3월14일 토요일 오후 14시와 17시, 2회 진행된다. 관람권은 티켓링크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1만원이며, 칠곡군민은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다.

◇ 칠곡군, 현장 상담으로 민원 35건 접수…'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경북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에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칠곡군 제공

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 조사관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이 참여했다. 접수된 민원 가운데서는 도로·건축·농림 분야와 사회복지 지원 관련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이후 향후 해결 과정을 관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물가 안정 캠페인

경북 칠곡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부담이 커진 상황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고,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다"며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명절 기간에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하던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부터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연중 상시 10%로 적용하고 있다.

칠곡군 왜관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 현장 ⓒ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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