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8년간 함께한 연극 ‘엘리펀트 송’ 마무리… “성장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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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연극 '엘리펀트 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지난 11일 '엘리펀트 송' 1차팀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엘리펀트 송'과 네 번째 시즌을 함께 한 곽동연은 캐릭터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곽동연은 약 8년간 함께한 마이클을 떠나보내며 "지금까지 긴 시간 '엘리펀트 송' 마이클을 연기하며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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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동연이 연극 ‘엘리펀트 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지난 11일 ‘엘리펀트 송’ 1차팀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로렌스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곽동연은 극 중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미스터리한 환자 마이클을 연기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엘리펀트 송’과 네 번째 시즌을 함께 한 곽동연은 캐릭터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곽동연은 약 8년간 함께한 마이클을 떠나보내며 “지금까지 긴 시간 ‘엘리펀트 송’ 마이클을 연기하며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그리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른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0주년을 맞은 연극 ‘엘리펀트 송’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 중이며,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시즌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1차 팀은 2026년 1월 11일에 막을 내렸으며, 신선한 신·구조화로 주목받고 있는 2차 팀은 13일부터 3월 8일까지 공연한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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