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 8년간 함께한 연극 ‘엘리펀트 송’ 마무리… “성장한 시간”

이민경 기자 2026. 1. 13.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곽동연이 연극 '엘리펀트 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지난 11일 '엘리펀트 송' 1차팀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엘리펀트 송'과 네 번째 시즌을 함께 한 곽동연은 캐릭터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곽동연은 약 8년간 함께한 마이클을 떠나보내며 "지금까지 긴 시간 '엘리펀트 송' 마이클을 연기하며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인스토리 제공

배우 곽동연이 연극 ‘엘리펀트 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곽동연은 지난 11일 ‘엘리펀트 송’ 1차팀 마지막 무대에 오르며 이번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로렌스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곽동연은 극 중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미스터리한 환자 마이클을 연기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엘리펀트 송’과 네 번째 시즌을 함께 한 곽동연은 캐릭터의 불안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곽동연은 약 8년간 함께한 마이클을 떠나보내며 “지금까지 긴 시간 ‘엘리펀트 송’ 마이클을 연기하며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 제작진분들, 그리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른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0주년을 맞은 연극 ‘엘리펀트 송’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 중이며,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 시즌에 참여했던 배우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1차 팀은 2026년 1월 11일에 막을 내렸으며, 신선한 신·구조화로 주목받고 있는 2차 팀은 13일부터 3월 8일까지 공연한다.

이민경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