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노출 논란 해명 “예쁜 옷 입고픈 내 선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5. 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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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김채현. 사진l케플러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발레복 논란을 해명했다.

지난 2일 케플러 유튜브 채널에는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 | 케플러 발레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이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영상 공개 후, 김채현의 발레복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출이 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의상을 준비한 스태프들을 질책하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일자, 김채현은 팬 소통 플랫폼에 “그 의상은 내가 직접 선택한 것”이라며 “발레는 핑크라는 이미지가 있어 예쁜 옷을 입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아해줄 줄 알았는데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라 놀랐다”며 “앞으로는 잘 조율해서 입겠다”라고 진화에 나섰다.

한편 케플러는 2021년 방송된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탄생한 팀이다. 그간 ‘와다다’, ‘버블 검’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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